줄탁동시(啐啄同時)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를 어미 닭이 미리 감지하고 어미 닭이 알을
쪼아주어 병아리가 그 행동을 따라 알을 스스로 박차고 나오게 한다.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성 계발이 누구에게나 중요해졌고, 특히 높은 호기심,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도전 정신, 새로운 문제해결 방안을 만드는 유창성과 융통성까지 그들의 잠재력을 높이는 창의성 계발이 더욱 중요합니다.

즉, ‘습득된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평가하는 시대가 온전히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 전혀 다른 생각, 보다 많은 경험이 곧 성적이 되는, 더불어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 즉 인성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험을 통한 지식의 구조화와 오류 수정 그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메타 인지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의 커리큘럼을 고민할 때입니다.

‘스카이영재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헤아려 꿈을 찾게 하고
그 꿈을 펼침에 있어 때로는 힘들더라도
같은 곳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